예전에 리뷰썼었던 글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퍼왔습니다.
이 때를 시작으로 "애플"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팟에는 관심도 없던 내가 아이팟터치를 구입하게 되었다.
자금 부족과 나중에 아이폰4g가 나오면 구입예정으로 인하여 아이팟터치 3세대(2.5) 8g 를 구입하게 되었다.
모처럼만에 비싼 물건을 구입했는데 택배 상자가 엄청 작다-_-;;
뜯어보니, 역시 작았다.. 애플만의 심플한 디자인??ㅎ
뜯어보니, 이것저것 들어있는게 많이 있었다,ㅎㅎ
아이팟 필름, 아이팟하드케이스, 각각 다운로드 쿠폰들ㅋㅋ
아이팟 필름과 하드케이스, 뭐 쓸만 한거 같다^^ 나중에 허그유 보호 필름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아이팟터치를 개봉한 순간 너무 반짝반짝 거려서 만질 수가 없었다...ㅜㅜ
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팟터치는 잘 산거 같엉^0^+
하드케이스를 장착한 후!
뒤에는 너무 깨끗해서 진짜 기스나면 울꺼 같다...
살짝만 실수해서 기스가 확 날듯...?
컴퓨터와의 첫 동기화!!
8g 에는 이어폰에 마이크가 안달려 있단다,
그냥 번들 이어폰이라 듣는 것 밖에 안된다,
나중에 마이크 달려있는 번들 이어폰 구입하던지 해야지...
USB를 연결하고...
이건 나중에 안 사실인데.. 아이팟터치를 충전할 때는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만 충전이 된다고 한다..
보통 전자기기 충전할 때는 잠잘때 충전 많이 하지 않나...'ㅡ'??
나중에 220v 용 충전기를 구입하던지 해야지 원,,,
뭐, 그래도 지금은 탈옥(해킹)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나중에 아이폰4g 까지 등장하면 바로 구입해서,
두개 다 가지고 다닐 그날을 기대하며,
간단한 아이팟터치 리뷰는 여기서 끝!!
음, 아이팟을 처음만졌을때가 생각나네요.
이 때 아이팟을 만지지 않았더라면 지금 가지고 있는 맥북프로, 맥미니,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 애플리모컨 들은 아마 가지고 있지 않았을테고, 아이폰쪽으로 개발을 하고 있지도 않았겠죠?
지금은 많이 실추되었기는 하지만, "애플"이라는 기업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 개의 물건을 구입하면 계속해서 구입하게 만드는 그, 자석같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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