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의 맥을 쓰다가..
오랜만에 윈도우가 끌려서 노트북 제품을 찾아보던지 Lenovo x220을 발견하고 구입!
이번에 윈도우8이 나왔길래 한번 써봤는데 터치가 절실히 필요...
제품을 알아보던중 저렴하고 쓸만한게 과거 IBM의 x41t !!!!!
현 중고시장을 보니 공급은 없고, 수요는 높았다. 가격도 엄청 괜찮고 20만원 왔다갔다 하는 금액
그러던중 상태좋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x41t를 발견!
바로 Get! Get! Get! Get! Get! Get! ~_~
전에 사용하던분이 윈도우7을 깔아 놓았는데, 엄청 느리다;;;;;; 싱글코어..............
일단은 윈도우XP타블렛2005를 구해놓고
윈도우8을 먼저 깔아보기로 했다.
뭐 지금은 깔고 있는중... 리뷰는 또 나중에 또 써야지@_@
오 지금과는 다르게 컬러풀한 IBM마크와 이쁘장한 빨콩이 보인다
상태도 엄청 깔끔깔끔!
투박함의 결정체 IBM ThinkPad!
점점 사용하고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든다.
타블렛PC답게 모가지도 뱅글뱅글 돌아간다 @_@
벌써 6~7년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보관을 해주셔서 그런지
진짜 새제품같다.
키보드돈 쫀득쫀득하고, 빨콩은 지금의 내 x220보다 확확 감긴다!
PC 사양으로는
CPU : 펜티엄 M 1.5GHz
RAM : 기본 512MB + 추가 1GB = 1.5GB
하드 : 1.8형 40GB HDD
뭐 대충 이정도다. 지문인식은 없는 제품인데, 별로 상관없을것같다.
컴터도 느린데 지문인식하고 있으면 속터져 죽을지도 모르겠다 ^_^
음! 윈도우8이 거의 깔려가고 있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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