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의 밤
어느 더운 2012년 8월의 밤 온도는 35도를 넘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왔다. 특히나 월미도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가족단위로 연인단위로 사람들이 참 많다. 월미도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건 처음보는 것 같다. 마침 락페스티벌 홍보관련으로 무대가 설치되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월미도의 묘미인 디스코! DJ의 현란한 말솜씨로 사람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 NIKON D5100 + SIGMA 17-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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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6.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