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담당자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저는 엄청 잘나가는 개발자도 아니며, 그렇다고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도 아닙니다.한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을 때, 회사에서 인원충원을 진행해야할 때가 오게 되었고, 그나마 업무히스토리를 많이 알고 있었기에 면접을 진행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전까지 저는 “면접”이라고 하면 면접을 보러가는 사람이였다고 하면, 이 때에는 반대 입장인 면접관으로써의 생각을 공유해보려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면접자와 면접관. 이 둘의 느낌은 전혀 다르고 면접관이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어떠한 사람과 일하고 싶어하는가의 대해 조금이라도 취준생들과 이직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보려고 합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어떤사람이 좋은사람을 뽑는가라는 기준을 정할 때 포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단, 제 주관적 판단도 섞여있기 때문에 정답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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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