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물건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제 머리 속에는 이미 유치원시절부터…)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물건들을 대충 기억해보면 우산, 신발주머니, 실내화, 지갑, 신용카드, 버스카드… 으 다시 생각해봐도 끔찍한 기억들입니다. 물건들을 안잃어버리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성격이 다른사람들에 비해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도 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IT제품들을 보면 IoT라고 불리면서 각 제품간에 통신을 하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물건에 RFID 비스므리한 기기를 부착하여 내 물건들을 잃어버리지 않는 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말이죠. 이러한 상상은 저만 했던 것이 아니였나 봅니..

리뷰/제품, 테크 2017. 3. 19.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