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티스토리X구글애드센스 포럼 참여후기
티스토리를 알고 사용한기간은 거의 10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초대기반 블로그라는 것을 알았기에 일단 초대장을 받아놓고 오랜기간동안 공백의 블로그만 만들었다가 2011년정도부터 슬슬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모르기도 했고, 어떻게 알려야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의 일기처럼 작성하던 중 한 지인으로부터 블로그활용방법을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포스팅하며 용돈벌이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당시 학생이였기에 틈틈히 포스팅을 할 수 있었고, 하루 평균방문자 1,000명까지 만들어놓았지만 직장의 노예가 되면서 현재는 500~1,000명 방문자로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티스토리 X 포럼으로부터의 초대포스팅은 자주하는 편..
리뷰/장소, 후기
2015. 8. 21.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