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작성해보는 포스팅입니다.이런저런 일도 있고, 바쁘기도 하면서 포스팅에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다시 조금씩 시작해보려 합니다.오랜만에 시작하는 것 만큼 이번 포스팅은 재미있는 물건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 )지금은 구할 수 없다는 아이팟클래식입니다. 중고를 구입 후 싸그리 바꾸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아이팟클래식 아이팟클래식은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금액도 비싸기도 했고 어쩌다보니 단종까지 되어버리면서 제 손에 들어올 수가 없었던 제품이였습니다.아이팟클래식은 2001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07년 6세대까지 출시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은 제품입니다. 이게 아마 스티븐잡스가 주머니에서 꺼내면서 보여줬던 그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다가 2014년 9월에 갑작스런 단종을 발표해버렸습니다..

리뷰/제품, 테크 2015. 7. 17. 22:31

저는 집에서 NAS, 토렌트서버, Air Video서버, FTP서버, 웹서버, OwnCloud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축하는것은 어찌어찌하면되지만 저만큼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려면 아주아주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필요합니다. 특히 NAS와 토렌트의 경우는 테라급의 하드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NAS는 2TB를 사용하고 토렌트서버는 1TB를 사용하고 있는데 토렌트서버의 용량이 점점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외장 스토리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하드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을 대비하여 좀더 데이터들을 보관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RAID기능이 있는 외장 스토리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서버관련 용어는 접하기 어렵고, 생소한 경우가 있기때문에 시작하기전에 용어 정리를 간단하게 하겠습..

리뷰/제품, 테크 2013. 10. 19. 01:37

창업동아리 관련으로 지원받은 금액으로 컴퓨터와 노트북에 필요한 제품들을 구입했다. 이 제품들 덕분에 지금은 좀 더 편한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는 것 같다 ^_^ 박스 개봉 전! Mini Display Port, 노트북 스탠드, 3.5인치 외장하드, SSD 128GB, USB포트 ~~~ 으음! 깔끔하고 좋구나 ^_^

노트/노트 2012. 10. 28. 21:15

x220을 쓴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계속 애플 제품인 맥북만 써오다가 윈도우쪽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IBM의 Thinkpad!!! 뭐, 지금은 Lenovo로 나오고 있지만;;;; 여하튼! 그 노트북을 구입했다!! 보급형모델인 x220, 그래도 금액은 100만원이 넘거간다 'ㅡ';; 음, 좋은 기능들을 쭈우욱 나열한다면.... 뭐니뭐니 해도 키감... 옛날식의 키보드 느낌.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그냥 컴퓨터를 쓰는 느낌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적응후에는 맥의 트랙패드보다 편한 빨콩!!!! 그리고 액체를 쏟더라도 하판으로 줄줄 흐르는 thinkpad만의 기술! 업그레이드가 편리하게 되어 있는 노트북 구조!! thinkpad만의 소프트웨어 (다른 타사의 소프트웨어는 너무 후져서 나같은 경..

리뷰/제품, 테크 2012. 10. 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