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렸을 때는 커피를 먹지 않았는데, 개발을 시작하게 되면서 였을까요? 이제는 커피 중독자가 되어버린 것처럼 커피를 정말 자주 먹게 되었습니다. 가끔 주말에 커피를 안먹을 때면 뭔가 나른해지면서 잠이 쏟아지고.. 그러다보니 커피를 정말 자주 먹을 수 밖에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가지 커피기계들 중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커피기계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커피의 맛을 알게 되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맛을 찾아다니게 되면서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핸드드립커피로 시작하게 되면서 모카포트를 이용한 커피 추출. 더치커피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더치커피 내리는 기구를 구입해서 며칠동안 내려먹기도 하고 ...
나중에는 저렴한 에스프레소 머신도 구입해서 수동으로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것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쯤 즐기게 되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법.
캡슐 커피머신의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캡슐 커피머신이라고 하면 2개의 브랜드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그리고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입니다. 저는 이 중에서 돌체구스토로 캡슐커피머신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맛있는 커피를 찾아보자라고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일리 캡슐 커피머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허, 참. 이미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일리캡슐머신이라는 것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맛도 맛이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제품부터 먼저 구경하시죠.
일리캡슐 커피만의 특유의 맛이 있습니다. 캡슐같지 않다라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초반에 일리캡슐을 즐기다보면 스타벅스의 커피맛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죠.
아마도 제가 일리 캡슐로 커피를 마시게 되면서 자연스레 스타벅스 커피 구입량이 줄어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맛있다" 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캡슐금액이 다른 캡슐커피대비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맛을 느끼고 나면 "이 정도면 저렴한데?" 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만약 아직 경험을 못해봤다면 주변 지인들을 총 동원해서라도 이 맛을 느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링크 바로가기)에서 일리캡슐커피머신 제품을 구입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
쿠팡에서도 일리캡슐커피머신을 로켓배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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