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구입하게 되면서 하드확장이 불가능해져 NAS를 알아보던중에 맥과 잘어울리는 디자인의 NAS를 발견했다.
그건 IPTIME회사의 NAS101제품.
비록 하드는 한개밖에 장착이 안되지만, 내부에서 외장하드로 밖에서 파일서버로 사용하기에는 딱 적당한 것 같다.
공유기가 IPTIME이라면 따로 설정할 것도 없이 자동으로 다 잡히고, 외부에서 접근하는 것도 자동으로 잡힌다.
타회사의 공유기라면 모르겠지만 IPTIME의 공유기를 쓰고 있다면 이것보다 편한건 없을 것 같다.
도메인까지 지원을 해주기때문에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 http://아이디.ipdisk.co.kr ) <- 요렇게 'ㅡ'
스마트폰에서 접속도 가능하여 진짜 편하다 헤롱헤롱@@
큼직한 NAS101의 박스
NAS101의 제품구성
애플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화이트색상의 NAS 크기는 일반 PC하드보다 살짝 큰 크기(?)
NAS101의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 LED
LAN과 전원, USB를 꼽아주는 NAS101의 후면
하드를 장착하기 위해 분해.
분해하는 것도 쉽다. 손으로 슝슝슝
ipTIME NAS101 ( 사진은 아이폰4s로 촬영. 화질 굿굿!!!)
하드는 2TB를 사서 달고 싶었지만 총알부족으로 인해 기존에 사용했었던 1TB의 하드로 대체 ㅠ_ㅠ
내부네트워크에서 관리페이지는 http://192.168.0.250 으로 접속하면 된다. (쉬운설정장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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