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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아무취미 보다는 나에게 득이 되는 취미를 가지세요

진:D 2019.02.05 17:46




요즘 워라벨이니, 일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던지라는 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녁있는 삶. 그리고 자기 발전을 위해 투자를 해야한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한다 라는 의미로 저녁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보통 저녁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여유를 가진다거나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것들을 즐기는데 사용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자신만의 취미들을 적어도 한 두개 이상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어떠한 취미들을 가지고 있으면 괜찮은지 저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고, 취미에 관해서 다시한 번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보려고 합니다. 또한 아직 취미라는 것이 없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 포스팅을 읽고 좋은 취미를 하나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취미는 2가지로 분류

제 개인적으로 취미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단순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그냥 즐기는 취미. 두 번째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취미. 이렇게 두가지로 말이죠.
단순히 무료함을 달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면 물론 그냥 즐기는 취미도 괜찮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냥 즐기는 취미가 먹고, 마시고, 놀기만 하는 취미라고 한다면 소비만 발생할 뿐, 장기적으로 나에게 얻는 것이 없기 때문에 더 큰 무료함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취미는 스트레스가 한 번에 풀리지는 않지만 뭔가 성취감도 달성하면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취미라고 한다면 단순히 즐기는 취미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취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나에게 득이 되는 취미

진짜 특별한 사람이지 않은 이상, 반평생은 일을 하면서 보내야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그 소리는 한정된 시간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졌다는 말이 되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미생활을 하더라도 뭔가를 즐기면서 얻는 것이 있다 라고하면 아무래도 조금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것이 나에게 득이 되는 취미인지는 각자의 생각하기 나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하고 있는 취미들이 단기적으로 혹은 먼훗날 어떤 것을 진행했을 때 도움이 된다라고 하면 득이 되는 취미이지 않을까요?
취미라는 것이 정말 많이 있는데 다음으로 제가 즐기고 있는 취미들을 소개하고 이러한 취미들이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취미들

제가 어떤 취미들을 가지고 있나 하나씩 세어보았는데, 예상외로 많은 취미들을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많은 취미들 중에서 꾸준히 즐기고 있는 취미들을 가져왔습니다.
자, 그럼 첫번째로

컴퓨터 만지기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깐 여러가지 툴들은 기본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등장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적응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컴퓨터 만지는 것을 좋아하다보니깐 컴퓨터를 구입할 때, 조립도 스스로 하게 되었고, 학교다녔을 시절 반 친구들 컴퓨터견적을 제가 맞춰줄 정도로 푹 빠져있었습니다.
컴퓨터를 만지면서 뭔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나 기능이 없으면 간단간단한 것들을 직접 만들고 하다보니, 지금은 이렇게 컴퓨터와 관련된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역시 없는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어야 제 맛.. 읍읍
현재 직업을 결정해주게된 취미이다보니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일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가치있는 취미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없으면 만들면 되죠. (만드는게 가장 쉬웠어요. 퍽!)


사진촬영 취미. 그리고 영상촬영 취미

요즘은 동영상 촬영들이 많이 유행이죠? 그런데 한 10년 전? 15년 전? 그 쯤에는 사진이 정말 유행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같이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한다면 과거 DSLR 붐이였던 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나실 듯 합니다. 저 역시 그 당시 사진촬영에 관하여 엄청 공부를 했었고, 지금 최소한 못찍는다라는 말은 안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잘 찍는 건 아닙니다)
그 당시에 뭔가 중복투자도 많이하고, 렌즈도 종류별로 구입해보고 했었는데 (그 당시 돈없는 학생이였다보니 고오급 바디는 못가져봤던..) 지금은 저에게 적합한 장비세트를 딱 갖춰서 들고 다니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취미를 미리 경험하지 않고, 늦게 취미를 시작했다면 장비병이 지금 시작하여 장비에 어마어마한 지출이 발생했겠죠? (휴..)
주변에서 카메라라는 것을 처음 배우게 되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렌즈화각,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화이트밸런스 그리고 사진편집까지 이런 부분들을 가장 어려워하고 익숙해지기까지 어느정도 시간들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는 과거에 취미를 시작했기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해는 끝났기에 정말 좋은 취미를 가졌구나라고 이제서야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동영상도 조금씩 배워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건 사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익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가 진행하기에 어느정도 한계점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저만의 영상 스타일을 정리해보기 위해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경험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종종 공개를 해보고 있..)

위 그림은 선유도를 찍고 그림처럼 바꿨습니다.



새로운 취미! 영상입니다 : )


디자인은 못하지만 디자인툴은 살짝

여러가지 취미들을 갖게 되면, 이러한 취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해야하는 순간이 오고, 사람들에게 잘 설명을 해줘야하는 상황들도 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뭐든지 잘 꾸며서 보여줘야 하는데 그럴 때, 디자인이라는게 조금씩 필요한 상황도 오게 되죠.
이게 재미있는게 어렸을 때 컴퓨터 만지는 것 자체에 취미가 있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만지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포토샵입니다. 그 당시 포토샵 6.0 이였는데, 지금 CC버전이랑 비교해보면 어휴 한숨부터 나오네요. 어렸을 때였다 보니 포토샵 강좌도 많이 없었고, 배울만한 곳도 없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정말 많은 강좌가 있지만 말이죠.

어휴. 거의 유물수준이네요


저는 평소 프로그램들을 익혔던 습관처럼 포토샵의 단축키부터 외우기 시작했고, 이 단축키들이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꿀팁이예요. 단축키부터 외우기)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라는 말이 있죠. 이 쪽과 관련이 없이 살아오기는 했지만 포토샵이라는 툴에 거의 20년?을 함께 하다보니깐 제가 원하는 표현정도는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 디자인을 잘하고 싶기는 한데, 시작할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라고 하면, 주저말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년뒤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자기 자신을 표현할 정도의 디자인은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자동차취미로 어쩌다보니 기본정비

제가 게임은 무척이나 못합니다. 게임만 시작했다 하면 30분뒤에 잠을 자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죠. 그런데 제가 정말 즐겁게 했던 게임도 있었습니다. 그 것은 자동차 게임!!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 게임을 좋아했어요. 뭔가 실감나기도 하고, 평소에 경험할 수 없었던 것을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였을까요? 그래서 과거 레이싱휠의 끝판왕이라고 하던 로지텍 G25를 구입해서 즐기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 최신제품이였습니다)
그렇게 자동차를 게임으로 배운상황이 되었고, 군대도 운전병으로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게임으로 자동차 취미를 갖게 되고, 군대보직까지 운전병으로 연결된 셈이죠. 이미 군대가기 전부터 실제 운전과 게임으로 운전들을 경험했다보니 “운전이 가장 쉬웠어요” 상황이 나왔고, 군대 교육당시 점수가 최고점수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군대교육당시 조교가 부족하여 교육생인 제가 조교대신 교육했던 것은 안비밀)
그렇게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당연히 기본적인 정비도 배우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자동차 정비는 제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료기관에 있는 인젝터를 직접 교체하거나, 내부 인테리어를 DIY로 한다거나,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하고 튜닝한다거나 등등. 이 당시에 돈이 정말 많이 들었어야 했지만 몇배로 저렴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오히려 다른 취미들에 집중을 하다보니 정비같은 것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은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시간을 돈주고 살 수 있으면 사자. 라는 마인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나름 스스로 자동차의 고장판단 유무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취미였다고 생각합니다.

iPhone 4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5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한참 자동차를 직접 만질 때의 사진입니다 : )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취미

저는 밝아보이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밝아보이는 것은 컨셉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회사동료를 통해 재미있는 취미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스케이트보드. 이 취미는 정말 아무대서나 경험할 수 없는 취미라고 생각됩니다. 흔하지도 않고, 어디서 배워야할지도 모르는 그런 취미죠.
저는 운이 좋게도 회사동료를 통해 이 취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정말 미친듯이 탔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역시 다른 취미생활들로 인해 안타고 있기는 합니다 ㅠㅠ 그런데 다행히 집 주변에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마련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운동삼아 다시 시작해보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평소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이런 것을 엄청 싫어했는데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운동같은경우는 순발력도 없어서 잘 못하기에 자신감도 많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케이트보드로 인해 순발력과 자신감이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보드는 추워서 못타기 때문에 스노우보드를 가볍게 시작해봤는데 스케이트보드 영향이였는지 스케이트보드 타기 전에는 엄청 어려웠던게 스케이트보드 탄 이후에 경험했을 때는 정말 쉽게 익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케이트보드와 스노우보드를 기본정도는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잘타는 것은 아닙니다 ㅠㅠ)
다만 제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이런 취미는 주변에 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다같이 어울리기가 조금 힘들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색다른 취미를 가지고 즐기고 싶다면 스케이트보드와 스노우보드. 강력 추천드립니다!

활동적인 취미는 좋은 겁니다. 스노우보드 영상 짧게 보고 오시죠.


전자제품구매는 나의 즐거움

제 블로그를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저는 전자제품구입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거의 광적으로 일단 구입하고 보는 편이죠. 그래서 중고거래도 그만큼 많이 하기 때문에 중고거래 스킬도 나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의외의 장점 + 1)
전자제품을 구입하는 빈도수가 많아지면서 주변에서는 자연스럽게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저에게 물어보는 상황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품구입 전에 많은 조언들을 해주게 되었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다보니 이 것을 가지고 뭔가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진블로그 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단순히 전자제품구입만을 하고 있었다면 그냥 단순히 지름의 신만 왔다 갔겠지만, 이런 소비습관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저만 재미있겠지요)
이렇게 전자제품, 혹은 다른 제품들을 구입하는 습관이 저만 있지는 않을 것이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엄청나게 많이 있을 줄로 생각됩니다. 요즘 자기 PR세대. 퍼스널브랜드라고 하여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한다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하는 소리가 일단 블로그 시작하라고 합니다. 이런 좋은(?) 구입하는 취미를 가지고 계시다면 컨텐츠 기획할 필요도 없이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는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독자분들은 그저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 (깔깔깔)

여러분들의 취미는?

적고 나니, 나름 취미가 많죠? 그래도 취미를 이용하여 항상 저에게 성장과 도전이 될 수 있도록 연결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많은 취미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취미가 나중에 나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고민해보신다면 좋은 취미를 분류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혹시나 제가 적은 이외에 좋은 취미들이 있다라고 하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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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합니다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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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jinhan 2019.02.05 18:11 링크 모으고 공유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어디서 말한거 같은 데자뷰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inblog.kr BlogIcon 진:D 2019.02.05 18:13 신고 무.. 무섭.. 😨
    항상 링크 공유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
  • 프로필사진 DavidPark 2019.02.06 00:49 저와 비슷한 취미가 많으시네요 ㅋㅋ 컴퓨터, 사진, 보드 등등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고 자연스레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만지고 있습니다 ㅋㅋ 추가적으로 다이어리를 쓰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이걸 하다보니 캘리그라피와 그림에도 관심이 생기는 데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inblog.kr BlogIcon 진:D 2019.02.06 01:48 신고 오오!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저도 다음 취미를 갖는다면 말씀해주신 캘리그라피를 갖고 싶기는 하네요. 그런데 캘리그라피의 경우 정말 꾸준히 해야하는 취미인데,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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