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이 청계천으로 등불축제를 보러 갔다. 낮에 가거나 저녁에 가면 주차할때도 없고 길도 엄청 막힐꺼 같아서 끝나기 직전에 갔다왔다! 그래도 사람이 많다....... 0_0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ㅜㅜ 여기에 얼굴올리면 민망하니깐 등불축제 사진만.... 입구쪽은 차도많고 주차할때도 없어서 멀리 주차를 하고 청계천을 거꾸로 걸어갔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있고, 아이들도 많길래 몬가 봤더니 뽀로로............... - 0-;;; 아이들의 우상이군. 물고기들이 주렁주렁 등불을 물에 띄워서 보내는거는 이미 끝났나부다... 이미 엄청 많이 몰려있었다;;;; 가운데서 찍은 청계천. 사람엄청많다... 밑으로 내려가기도 힘들고 올라가기두 힘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앞에서 닭꼬치를 팔길래..

카테고리 없음 2012. 11. 4. 01:46

X41T를 중고로 가져오고 바로 윈도우8을 깔아봤다. 윈도우8을 업그레이드 버젼을 구입했기때문에 뭐 일단 정품인증! 그런데 이 시디키로 저번에 맥북에 윈도우8을 깔았더니, 맥북으로 인증이 되어버렸다-_-;;; X41T에 정품인증하려니깐 다른PC에 등록되어있다면서..........;; 이래서 라이센스를 구입했지만 불법으로 사용하면 안되는건가 생각했다.... 하지만! 정품인증하는 창에서 '전화로인증'이 눈에 보였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로 전화해서 내 시디키로 내 PC에 인증확인을 해주는거다 전화해서 프로모션으로 시디키를 구입하고 맥북에 잠깐 깔았더니 정품인증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기존PC에 등록하려니깐 정품등록실패가 된다. 이렇게 말하니깐, 확인해본다고 하더니 맥북에 있는 윈도우 삭제했는지만 확인하더니, X..

노트/노트 2012. 11. 1. 01:58

애플사의 맥을 쓰다가.. 오랜만에 윈도우가 끌려서 노트북 제품을 찾아보던지 Lenovo x220을 발견하고 구입! 이번에 윈도우8이 나왔길래 한번 써봤는데 터치가 절실히 필요... 제품을 알아보던중 저렴하고 쓸만한게 과거 IBM의 x41t !!!!! 현 중고시장을 보니 공급은 없고, 수요는 높았다. 가격도 엄청 괜찮고 20만원 왔다갔다 하는 금액 그러던중 상태좋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x41t를 발견! 바로 Get! Get! Get! Get! Get! Get! ~_~ 전에 사용하던분이 윈도우7을 깔아 놓았는데, 엄청 느리다;;;;;; 싱글코어.............. 일단은 윈도우XP타블렛2005를 구해놓고 윈도우8을 먼저 깔아보기로 했다. 뭐 지금은 깔고 있는중... 리뷰는 또 나중에 또 써야지@_@ 오 ..

리뷰/제품, 테크 2012. 10. 31. 22:52

창업동아리 관련으로 지원받은 금액으로 컴퓨터와 노트북에 필요한 제품들을 구입했다. 이 제품들 덕분에 지금은 좀 더 편한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는 것 같다 ^_^ 박스 개봉 전! Mini Display Port, 노트북 스탠드, 3.5인치 외장하드, SSD 128GB, USB포트 ~~~ 으음! 깔끔하고 좋구나 ^_^

노트/노트 2012. 10. 28. 21:15

기계에 관심이 많고 이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하나둘씩 모으다가 이렇게.............................. 왼쪽부터 뉴아이패드 16GB Wifi (현재는 애플호적에서 빠진...) 2010년형 맥북프로 + SSD 128GB, RAM 8GB Lenovo ThinkPad x220 + SSD 128GB, RAM 16GB 2011년형 맥미니 + RAM 8GB 바닥에 Nikon D5100 + SIGMA 17-70mm f2.8 IPTIME NAS101 + 1TB + 500GB + 320GB 구성 아이팟터치 2.5세대 8GB 음 화면에 보이는 건 이정도? 뭐 애플TV 등등 몇개 더있지만 나중에.....

카테고리 없음 2012. 10. 28. 21:12

윈도우8 Pro를 구입했다. 내가 OS를 구입하다니, 후훗 원래는 44,000원인가 하는데 2012년 6월 이후로 윈도우가 포함된 PC를 구입하게 되면 16,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해준단다.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싸게 구입했다 ^_^ 저번달에 x220을 구입하기를 잘했군!! 헤헷 -//-, 감사할꺼까지야....

노트/노트 2012. 10. 27. 13:23

어둠의 경로로 윈도우8 RTM을 받아 부트캠프로 설치를 해봤다. 내껀 2010년형 맥북프로 + SSD 128G 업그레이드 + 8GB 업그레이드 예전 거의 초기시절에 프리뷰를 잠깐 써본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차원이 다르다. 지금의 윈도우8은 엄청 가벼워졌다. 윈도우7과 비교해도 엄청 차이가 난다. 먼저 부팅속도가 늦어봤자 10초 이내에 모든게 해결된다. 음.... 그런데 뭔가.. 뭐랄까... 아직 초기버젼이라서 그런지, 버그가 심하게 많은 것 같다. 구글을 통째로 뒤졌는데도 확실한 해결방법 및 대안도 없는 것 같다. 1. 매트로UI에 있는 앱을 실행을 하면 걍 튕긴다. -_-;; 2. 윈도우8을 잘 쓰다보면 이유없이 다운된다. [윈도우8 프리징....] 제일 큰 문제점만 끄집어 내봤다. 저 위에 ..

리뷰/서비스, 프로그램 2012. 10. 27. 12:15

x220을 쓴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계속 애플 제품인 맥북만 써오다가 윈도우쪽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는 IBM의 Thinkpad!!! 뭐, 지금은 Lenovo로 나오고 있지만;;;; 여하튼! 그 노트북을 구입했다!! 보급형모델인 x220, 그래도 금액은 100만원이 넘거간다 'ㅡ';; 음, 좋은 기능들을 쭈우욱 나열한다면.... 뭐니뭐니 해도 키감... 옛날식의 키보드 느낌.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그냥 컴퓨터를 쓰는 느낌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적응후에는 맥의 트랙패드보다 편한 빨콩!!!! 그리고 액체를 쏟더라도 하판으로 줄줄 흐르는 thinkpad만의 기술! 업그레이드가 편리하게 되어 있는 노트북 구조!! thinkpad만의 소프트웨어 (다른 타사의 소프트웨어는 너무 후져서 나같은 경..

리뷰/제품, 테크 2012. 10. 2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