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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뷰] 애플펜슬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5 #애플펜슬 #개봉기 #언박싱 📱

    2019.07.19 by jin*

  • 📱 [리뷰] 아이패드 미니5 구입 및 고퀄리티 개봉기 (언박싱) 💸

    2019.05.01 by jin*

  • 2019년 3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짧은 요약

    2019.03.26 by jin*

  • [리뷰] 내가 갑자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용하게 된 이유 (feat. 리디셀렉트)

    2019.01.29 by jin*

  • 아이패드미니2 스페이스그레이 구입 & 개봉기

    2014.12.16 by jin*

  • Daum DevOn 2013 행사참가 후기

    2013.10.31 by jin*

  • 2013 애플 신제품발표 / iPad Air, iPad mini Retina /iPad5, iPadmini2, OSX Mavericks

    2013.10.23 by jin*

  • [WWDC 2013] 애플(Apple) WWDC 간략한 정리! (스크롤압박)

    2013.06.11 by jin*

✏️ [리뷰] 애플펜슬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5 #애플펜슬 #개봉기 #언박싱 📱

최근 포스팅에 관련하여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자세하게 사용해보고, 분석해보고 정리한다음에 여러분들께 공유를 해드릴지, 아니면 그냥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의 내용을 간략하게만 전달해드릴지에 관하여 말이죠. 고민을 해보다가 제품들을 사용해보거나 아니면 다른 것들을 경험한 것을 필터링을 최소화하여 읽기 쉽도록만 정리해서 제공해주자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열심히 정리하다보면 내용들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읽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정말 궁금하셨던 내용들을 전달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런 이유에서 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을 하면서 이 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확인해봤는데 제가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애플펜슬 1세대 리뷰 진행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어짜..

리뷰/제품, 테크 2019. 7. 19. 23:49

📱 [리뷰] 아이패드 미니5 구입 및 고퀄리티 개봉기 (언박싱) 💸

저는 태블릿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미니5를 구매했죠. 그리고 이 포스팅을 올리기 전까지 한 1주일정도 열심히 사용해봤는데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5의 경우 애플펜슬 1세대와 호환이 되면서 사용성이 극대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 )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미니5만 먼저 보여드리고, 다음 포스팅 때 애플펜슬과 애플펜슬까지 사용했을 때 어떤 것들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 미니2를 이미 사용중이였기에 이 둘의 차이는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미니5의 무게는 약 300g. 거의 스마트폰의 무게이며, 몇몇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출시했습니다. 두께도 6.1mm 정말 가지고 다니는 노트가 현실화되었습니다. 거기..

리뷰/제품, 테크 2019. 5. 1. 23:15

2019년 3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짧은 요약

매년 애플에서 여러발표들을 진행합니다. 1년에 한번도 아니고, 2~3회정도 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매번 애플에서 발표할 때마다 신제품이 나오는 것을 떠나서 설레네요. 특히나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를 열기전에 3일동안 연속으로 제품들을 업데이트 했기에, 도대체 어떤 제품들을 공개하려는 것이지? 라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자, 그러면 서론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어떠한 것들을 발표했는지 하나하나 요약해서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성과 역시 이번에도 성과발표뷰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와 아이콘들로 지표들을 나열합니다. 애플로 인해 확실히 많은 생태계들이 변했고, 좋은 영향이 있었음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들이 어우러져 사용자들에게 끊김없는 경..

노트/노트 2019. 3. 26. 13:55

[리뷰] 내가 갑자기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를 사용하게 된 이유 (feat. 리디셀렉트)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제품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전자책에 많은 비용을 쓸 필요도 없고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원하는 기능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면 그 것으로 충분했지요.전자책이 태블릿에 비해 배터리가 작음에도 충전 후 정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바빠서 독서를 못할경우 전자책을 방치해두었다가 2달 뒤에 작동시켜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굳이 다른 전자책을 구입해야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DPI가 낮아서 글씨가 잘 안보인다 이런 이야기도 하기는 하는데 DPI때문에 책을 못읽는 정도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막눈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제가 한참 책을 읽고 있을 때는 리디..

리뷰/제품, 테크 2019. 1. 29. 23:14

아이패드미니2 스페이스그레이 구입 & 개봉기

태블릿필요할 것 같지만 막상 있으면 사용량이 많지 않은 제품. 태블릿.이 때문에 태블릿을 구입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구입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었지요. 구입결과도 역시 그렇게 많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처음 태블릿을 사용한 것은 아이패드3라고도 불리는 뉴아이패드였는데요. 뉴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전에도 사용용도가 애매해서 엄청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뉴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무게가 너무 무거운 나머지 집에서 전시만 해놓는 장식품의 하나가 되어버렸었습니다. 뭐, 그래도 PT를 발표한다거나 영상을 본다거나 필기, 잡지 등의 용도로 잘 이용은 했었습니다 :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사용을 하다가 최근에 와서 뉴아이패드를 처분했습니다. 제가..

리뷰/제품, 테크 2014. 12. 16. 23:04

Daum DevOn 2013 행사참가 후기

개발관련 큰 행사는 이번기회를 통해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Naver에서 주최로 진행된 DeView 2013 도 있었지만 5분만에 마감이 이루어져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서비스, 그리고 앱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개발에 대한 것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선물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소감을 한줄한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 그럼 본격적으로 DevOn 2013 행사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DevOn 2013은 2013년 10월 26일-27일인 2일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27일에는 교회를 가야했기 때문에 10월 26일만 참가를 했습니다. 주말동안 진행된 행사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이였는데, 너무나도 들뜬 나머지 10시 살짝..

리뷰/장소, 후기 2013. 10. 31. 01:32

2013 애플 신제품발표 / iPad Air, iPad mini Retina /iPad5, iPadmini2, OSX Mavericks

안녕하세요! (한국시간)2013.10.23일 2시. / (미국시간)2013.10.22 10시. 오늘 애플신제품 발표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발표 시작전부터 많이 루머들과 사진들이 돌아다녔습니다. 대표적으로 iPad5, iPad mini2, OS X Mavericks. 몇개는 사진들도 돌아다니고 Mavericks의 경우는 GM버젼까지 떠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애플 신제품발표회에서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 ) 오늘 너무많은 것들을 발표해서 정리를 먼저해야할 것 같네요 : ) 사진은 대표적인것만 추려서 올리겠습니다 : ) 블로그포스팅보러왔다가 사진스크롤의 압박을 느끼시면 안되니깐요~ 느낌아니까~ :D 애플 판매실적발표아이폰5s출시후 1주일동안 900만대가 팔렸습니다...

리뷰/그외 2013. 10. 23. 04:35

[WWDC 2013] 애플(Apple) WWDC 간략한 정리! (스크롤압박)

이번에는 컴퓨터로 생중계를 지원해주나 했더니, 역시 지원해주지 않는군요. 다행이도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애플TV로 WWDC 2013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 ) 스티븐잡스에서 팀쿡이 CEO로 바뀐뒤 몇번의 발표가 있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었습니다. 왜? 혁신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로.. 이번 WWDC 2013에는 엄청난 제품을 들고 나오지도 않고 오직 OS/SW만 들고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기술로 사람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게 잘 요리해서 제공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MAC OS X 10.9 : Mavericks Mac Pro 모든 웹 iCloud 에서 iWork 기능수행 iOS7 하나하나 깜짝깜짝 놀랬습니다. 지금까지 잘 쌓아왔던 것을..

리뷰/그외 2013. 6. 1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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